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4주차 (문단 편집) == 40경기 T1 2 : 0 BRO == ||<-8>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 심볼 화이트.svg|width=32]]]] '''{{{#white 정규시즌 40경기[br](2022. 07. 10.)}}}''' || ||<-3> '''[[T1/리그 오브 레전드|{{{#fff T1}}}]]''' ||<|2> '''2''' ||<|2> 0 ||<-3> '''[[Fredit BRION|{{{#fff Fredit BRION}}}]]''' || || ○ || ○ || - || × || × || - || ||<-3> '''7승 1패''' ||<-2> '''{{{#white 결과}}}''' ||<-3> 8패 || ||<-2>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 심볼 화이트.svg|width=32]]]] '''{{{#white 정규시즌 40경기 Player of the Game}}}''' || || 1세트 || 2세트 || || '''[[이상혁]][br](Faker)''' || '''[[최우제]][br](Zeus)'''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07WoBJqt18)]}}} || 현재로선 T1의 일방적인 프레딧 브리온 처형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무리 구마유시-케리아 바텀 듀오가 저점이라고 해도 프레딧 브리온의 바텀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며, 오히려 젠지전에서는 구마유시-케리아 듀오의 폼이 올라왔다는 것을 보여줬다. 2군에서 콜업된 가민은 도리어 상대의 공략에 매번 터져나가며 신인의 한계를 그대로 노출했고 교체 출전한 헤나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심이 더 깊어졌다. 헤매고 있는 라바의 폼도 전혀 돌아오지 못했고 유일한 희망인 탑은 하필 상대가 현 LCK 최강 탑이라 칭해도 손색없는 제우스이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단 하나도 없다. 현재 기준 폼에서 별 변화가 없다면, 진에어의 재림이라고 불리는 프레딧 브리온은 아무리 고점이 떠도 T1을 상대로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나마 폼을 점칠 이전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은 광동에게 무기력하게 셧아웃당했지만, 티원은 무패의 젠지를 상대로 클러치 플레이를 앞세워 뒤집기 매치승을 챙겼기에 프레딧 브리온이 이길 가능성은 더더욱 줄어든다. 킹슬레이어로 유명했던 프레딧 브리온이고 한 번씩 번뜩이는 경기력을 보여준 만큼 방심할 수 없는 경기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프레딧 브리온의 핵심인 엄티와 라바의 폼이 절정일 때 얘기고 현재는 두 선수 모두 폼이 최하기 때문에 T1이 광동전급의 저점+발밴픽이 나오지 않는 이상 1세트도 따내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프레딧 브리온은 세트 득실 상관없이 이 경기를 패배할 경우 1라운드 10위를 확정짓는다.[* T1전에서 2:1로 패배하고 다음 경기인 농심전을 2:0으로 이겨도 1승 8패 -12인데, 바로 위에 있는 한화생명이 다음 경기인 T1전을 2:0으로 패배해도 1승 8패 -11로 1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T1 입장에선 쉬어가도 될 경기이긴 하지만 젠지와 1위경쟁을 위해서라면 2:0으로 승리해 승점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